테이크호텔, 광명상공회의소와 상생 발전 업무협약 체결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광명상공회의소는 테이크호텔 서울 광명과 상호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해 상호 간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테이크호텔은 광명상공회의소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하고 광명상공회의소 회원을 대상으로 호텔 협약 내용을 홍보하고 이용 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상공회의소 회원사 단체 임직원 및 가족 등 테이크호텔을 이용할 때 특별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정민 테이크호텔 대표는 "이번 광명상공회의소와 테이크호텔 간 상호 협력을 통해 테이크호텔 브랜드 가치가 더욱 강화됐을 뿐 아니라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광명상공회의소 회원사 고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최선의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dlcodn1226@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