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유강리 가스 누출사고 신속 대응 나서
전국
입력 2025-09-01 21:23:50
수정 2025-09-01 21:23:50
김아연 기자
0개
남구 연일읍 유강리 인근 가스 누출로 인한 도로 통제
유관기관 상황판단회의 개최…대응 방안 논의
[서울경제TV 포항=김아연 기자] 지난 31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469-49 일원에서 가스 누출 신고가 접수돼 관계기관이 신속 대응에 나섰다.
신고 하루 전인 30일 유강리 인근 상수도 누수에 따라 물을 빼기 위해 설치된 퇴수유공관 유출부에서 작업 다음날인 31일에 가스가 미세하게 누출된 것이 발견됐다.
가스 누출 지점에는 가스 배관이 매설돼 있으며, 이에 1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남부경찰서, 포항남부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관련기업이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복구계획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고, 현재 정확한 누출 부위를 조사하고 있다.
가스 누출 부위를 바이패스관으로 연결 및 복구까지는 6일 정도 소요된다.
포항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유강리 가스 누출 지점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연일읍, 효곡동 등 주민 안내로 안전사고 예방 및 통행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위험성은 현저히 낮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가스누출지점 인근에 신속히 가스계측기를 설치해 수시로 상황을 체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일에는 기관별 복구 진행 상황 및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2차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경상북도, 포항시 및 유관기관은 합동대책반을 운영해 사고 조치 완료 시까지 상황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yeuki500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김성 장흥군수, 시무식서 ‘청렴 행정’ 정조준…"청렴은 군정의 기본"
- 명현관 해남군수 "2026년, 해남이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 될 것"
- 김한종 장성군수 "화합의 ‘대동 장성’으로 재도약"
- 새고창로타리클럽, 고창군에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 기탁
- 말보다 현장, 협치로 답하다…장수군의회 2025 의정 결산
- 양주시,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특별교부세 1억 확보
- 포천시, 주택행정 평가 장려상
- 김동연 지사, 일산대교 현장 방문… 전면 무료화 추진 재확인
- 이상익 함평군수, 2026년 청렴 서약…“신뢰받는 함평 구현 앞장”
- 신안군, ‘디지털신안문화대전’ 누리집 공식 개통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매물 잠기고 분양은 미정…서울 집값 고공행진
- 2유통업계, 병오년 새해 맞아 '붉은 말' 마케팅 봇물
- 3LG엔솔·GM 합작 얼티엄셀즈 가동 중단하나…배터리 업계 먹구름
- 4해킹이 불러온 통신사 '빅뱅'…"집토끼 사수" VS "회군 마케팅"
- 5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 보호 최우선…주가조작 무관용·생산적 금융 촉진"
- 6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 가속…생산적·포용적·신뢰금융 3대 축"
- 7김성 장흥군수, 시무식서 ‘청렴 행정’ 정조준…"청렴은 군정의 기본"
- 8명현관 해남군수 "2026년, 해남이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 될 것"
- 9김한종 장성군수 "화합의 ‘대동 장성’으로 재도약"
- 10새고창로타리클럽, 고창군에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 기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