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자원순환의 날 맞아 '텀블러 기부 캠페인' 성료
전북
입력 2025-09-05 17:12:23
수정 2025-09-05 17:12:23
김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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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공무원 참여로 새 텀블러 수거, 장애인복지관에 전달
[서울경제TV 고창=김영미 기자] 전북 고창군이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추진한 '잠자고 있는 텀블러를 깨워주세요' 캠페인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4일 텀블러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새 텀블러와 물병을 고창군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과 공무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던 텀블러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된 텀블러는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전달돼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고창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사와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을 확산하고, 군민이 참여하는 범군민 친환경 실천 운동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고미숙 고창군 환경위생과장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한 작은 나눔이 환경보호와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고창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kddml8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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