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지역 기업과 손잡고 청년 직주락빌리지 프로그램 본격 추진
전국
입력 2025-09-12 11:37:28
수정 2025-09-12 11:37:28
김정희 기자
0개
청년 연구자 지역 정주와 일자리 창출 위해 첫 워라밸 행사 개최
9월 11일 삼성라이온즈파크서 기업·연구자 네트워킹 행사 열려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대구 지역 기업 인사 및 연구개발(R&D) 담당자들과 함께 청년 연구자의 지역 정주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청년 직주락빌리지 조성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청년 석·박사급 연구자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계명대는 사업의 일환으로 11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첫 워라밸(Work-Life Balance)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 연구자들과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계명대 석·박사 재학생과 수료생을 비롯해 ㈜현대기전, ㈜대주기계, ㈜세신정밀, ㈜삼우기업, ㈜에스에스엘엠, ㈜메가젠임플란트, ㈜삼보모터스, ㈜덴티스, ㈜루트랩, ㈜코리아식품 등 대구 지역 10개 기업 인사·R&D 담당자, 총 186명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 실무 담당자들은 청년 연구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현장의 고용 수요와 연구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청년 연구자들에게는 기업 현장의 인재상, 채용 정보, 산업 현안을 직접 접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풀을 확인할 수 있는 네트워킹 장으로 기능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계명대는 참여 기업과 함께 청년 연구자 대상 워라밸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연구자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고급 인력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범준 계명대 산학부총장(겸 RISE추진단장·창업지원단장)은 “청년 연구자의 지역 정주를 위해서는 일자리뿐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청년 인재가 지역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다양한 정주 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김성 장흥군수, 시무식서 ‘청렴 행정’ 정조준…"청렴은 군정의 기본"
- 명현관 해남군수 "2026년, 해남이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 될 것"
- 김한종 장성군수 "화합의 ‘대동 장성’으로 재도약"
- 새고창로타리클럽, 고창군에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 기탁
- 말보다 현장, 협치로 답하다…장수군의회 2025 의정 결산
- 양주시,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특별교부세 1억 확보
- 포천시, 주택행정 평가 장려상
- 김동연 지사, 일산대교 현장 방문… 전면 무료화 추진 재확인
- 이상익 함평군수, 2026년 청렴 서약…“신뢰받는 함평 구현 앞장”
- 신안군, ‘디지털신안문화대전’ 누리집 공식 개통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성 장흥군수, 시무식서 ‘청렴 행정’ 정조준…"청렴은 군정의 기본"
- 2명현관 해남군수 "2026년, 해남이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 될 것"
- 3김한종 장성군수 "화합의 ‘대동 장성’으로 재도약"
- 4새고창로타리클럽, 고창군에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 기탁
- 5말보다 현장, 협치로 답하다…장수군의회 2025 의정 결산
- 6강태영 농협은행장 "초개인화·생산적 금융·Agentic AI로 전략 전환"
- 7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리스크 관리가 곧 조직 생존"
- 8양주시,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특별교부세 1억 확보
- 9포천시, 주택행정 평가 장려상
- 10김동연 지사, 일산대교 현장 방문… 전면 무료화 추진 재확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