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전세사기 차단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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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12 12:56:55
수정 2025-09-12 12:56:5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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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공인중개사 교육 강화로 대응에 나섰다.
시는 11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공인중개사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법령과 세제 실무 외에도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통해 거래 과정에서의 책임 의식과 예방 활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는 전세사기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용익 부천시장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이 곧 시민 재산 보호와 직결된다”며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천시는 이번 연수교육을 계기로 공인중개사의 역량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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