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처벌 넘어 회복” 교육 현장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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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12 15:43:34
수정 2025-09-12 15:43:3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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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교육청이 교육 현장 신뢰 회복을 위해 성인지 감수성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교육청은 ‘2025년 제2차 성인식개선위원회’에서 징계 교원 특별교육, 성 관련 사안 갈등 조정, 피해자 보호 프로그램 등 핵심 대책을 발표했다.
징계 교육은 단순 처벌이 아닌 재교육과 의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회복적 정의 접근으로, 피해자 보호와 교육 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해 대화모임·집단상담·예술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교육청은 향후 3년간 피해자 보호와 공동체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교육 현장 신뢰 회복에 나설 예정이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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