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오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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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15 19:50:47
수정 2025-09-15 19:50:47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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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1인당 10만 원씩 지급
[서울경제TV 김천=김아연 기자] 김천시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계획'에 따라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며, 2025년 6월 부과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 기준 이하인 경우에 지급 대상자가 된다.
또한 가구원의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가구의 가구원 모두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와 김천사랑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시행 첫 주(9.22.~9.26.)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시행하기 때문에 반드시 개인별 신청 가능한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개천절 및 추석 연휴 기간(10.3.~10.9.)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은 운영하지 않으므로 신청이 불가하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정상 운영된다.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은 올해 11월 30일까지로 김천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통해 내수 회복 및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김천 시민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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