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협력사 중대재해 예방 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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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15 19:51:08
수정 2025-09-15 19:51:08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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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안전관리 수준 향상 통한 산업재해 감축
[서울경제TV 경주=김아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사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중대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15개 협력사 지원을 시작으로 진행중인 이 사업은 “안전은 비용이 아닌 투자”라는 정부의 정책기조와 발맞춰 20개 협력사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수원의 ‘중대재해 예방 지원사업’은 전문 로펌(법무법인 대륙아주) 및 안전전문기관(대한산업보건협회)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협력사의 안전관리 체계가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부합하는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안전보건경영방침과 전담 조직, 위험성평가 등 관리 체계가 잘 갖춰져 있는지를 진단하고 미흡한 부분은 컨설팅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협력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한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협력사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산업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협력사의 안전이 곧 한수원의 안전”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법적 기준을 뛰어넘는 선도적인 안전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협력사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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