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위해 스태츠칩팩코리아 탐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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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16 16:50:40
수정 2025-09-16 16:50:40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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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1개 특성화고 학생 대상…산업체 현장 체험 통해 진로·취업 역량 강화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에 위치한 (유)스태츠칩팩코리아(STATS ChipPAC Korea, 이하 SCK)를 방문하고 2025학년도 협약산업체 탐방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협약산업체 탐방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의 반도체 산업 이해도 제고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첫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총 5회 진행됐으며, 대구 및 경북, 부산 지역 35개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운영진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선배 근로자와의 대화를 통해 생생한 직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첫날 직장 예절 교육을 받고 팀별 활동을 통해 기본 직무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SCK에서 △반도체 산업 전망과 사업 분야 특강 △선배 근로자와의 대화 △사내 식당과 복지시설 체험 △생산 현장 ‘윈도우 투어’ 등을 통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윈도우 투어와 선배 근로자와의 대화를 통해 생산 공정과 반도체 패키징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체험에 대한 현장감을 높였다.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협약산업체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고교와 기업, 대학을 잇는 진로·취업 지원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체와 대학, 특성화고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반도체를 비롯한 AI·첨단 기술 분야에서 산업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기업에는 준비된 인력을, 학생들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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