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기계설비 기술의 길을 찾다. . .‘기계 및 신기술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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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17 10:49:13
수정 2025-09-17 10:49:13
김아연 아나운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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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계설비 분야 산·학·관·연 간 신기술 정보 교류의 장 마련
주제발표 등 기계설비건설업 신기술 공유 및 역량 강화
[서울경제TV 대구=김아연 기자] 대구광역시는 9월 16일 오후 2시 30분,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250여 명의 기계설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계 및 신기술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이민균) 주관으로 열렸으며, 산·학·관·연 전문가들이 모여 기계설비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김승기 원장이 ‘기계설비 산업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원장은 건설경기 침체와 기후 변화 속에서 위기에 대응할 방안을 짚으며, 냉방 설비가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 감축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기계설비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계명대학교 이동석 교수는 ‘열화상 스캐닝을 활용한 건물 온열 환경 센싱 기술’을 소개해 참가자들에게 최신 기술 이해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계설비 건설업체 대표 100여 명과 대구시 기계직류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업체들의 경쟁력 제고와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교류의 장이 됐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단순한 정보 공유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업체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구의 기계설비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oulanchor2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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