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올해 전기버스 21대 추가 국비 14억확보

전국 입력 2025-10-24 15:58:10 수정 2025-10-24 15:58:10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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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청)
[서울경제TV 경인 =신승원 기자] 안양시가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과 대기환경보호를 위해 전기버스를 추가확보했습니다.

시는 환경부에 올해 전기버스 보급을 위해 120대 규모의 예산을 신청했지만, 21대 규모의 14억, 7,000만원의 예산을 배정받았습니다.

이번 추가 보급을 포함해 2020년부터 5년간 전기버스 277대에 국비와 시 예산을 포함해 약 300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대기환경 개선과 대중교통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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