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여성 풋살 전국대회...지역 스포츠 활성화 주도
전국
입력 2025-10-29 13:55:22
수정 2025-10-29 13:55:2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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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전국 여성 풋살 대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11월 1일 인천대공원 축구장과 풋살장에서 ‘우먼스 풋살 in 인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여성 풋살팀 50여 개가 참가하며, 5인 1팀으로 구성된 10개 조가 조별리그를 치른 뒤 상위 16개 팀과 하위 16개 팀이 각각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최종 우승팀이 결정되며, 참가 선수들에게는 경기 기량 향상뿐 아니라 여성 스포츠 참여 확대와 교류의 기회가 제공된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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