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 2025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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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14 09:49:26
수정 2025-11-14 09:49:26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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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동·청소년의 손으로 완성한 음악 성장의 무대
국제음악제 호평 이은 정기 무대…시민과 다시 나누는 감동
[서울경제TV 포항=김아연 기자] (재)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시청 대잠홀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의 2025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포항 지역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1년 간의 음악적 성장을 무대 위에서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생생한 합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은 지난 11월 6일 대잠홀에서 열린 ‘2025 포항국제음악제’ 공식 프로그램 ‘아티스트 포항’ 무대에 초청되어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국제 음악제에 정식 참여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단원들은 안정된 연주력과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관객과 전문가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공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음악을 통해 아동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함양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한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무대이자, 지역문화의 품격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기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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