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트스페이스와이, ‘NURLY EXHIBITION’ 단체전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25-11-21 10:00:03 수정 2025-11-21 10:00:03 김민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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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예작가 5인 참여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

아트스페이스와이가 진행하는 ‘NURLY EXHIBITION’ 단체전 작품 [사진=아트스페이스와이]

[서울경제TV=김민영 인턴기자] 서울 강남에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 아트스페이스와이는 지하 1·2층 제1·2전시장에서 ‘NURLY EXHIBITION’ 단체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의 젊은 신예 작가 부너스를 비롯해 젊은 작가들 5인(Suin, JLN, Dorothy, Bowang)이 참여한다.

해당 전시는 다섯 작가의 개성 있는 시각 언어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동시대 청년 예술의 흐름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전시를 기획한 아트 스페이스 와이는 현대미술 기반의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신진작가 발굴에 힘써왔다. /melissa688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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