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 강릉 식당 ‘원조 소문난 무침회’ 팝업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25-11-21 14:55:33 수정 2025-11-21 14:55:33 김민영 기자 0개

모델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중앙행사장에서 운영되는 강릉 식당 ‘원조 소문난 무침회’ 팝업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서울경제TV=김민영 인턴기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 1층 중앙행사장에서 강릉 식당 ‘원조 소문난 무침회’ 팝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APEC 전야제에 강릉 지역 대표 업체로 초청됐던 '원조 소문난 무침회'는 대구식 레시피를 재해석한 황현태 대표의 브랜드다.

'원조 소문난 무침회'는 강릉 중앙시장에 첫 매장을 연 지 1년 만에 인기 맛집으로 자리 잡았으며, 팝업은 오는 27일 까지 진행된다.

대표 메뉴는 '오징어 무침회', ‘꼬막무침회’이며, 납작만두는 세트로 구매 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melissa688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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