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계좌 송금 수수료 무료’ 2년 만에 종료한다

금융 입력 2019-03-26 16:18:47 수정 2019-03-26 16:40:21 이아라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페이가 은행 계좌 송금 수수료 무료 정책을 2년여 만에 종료한다.

   
카카오페이는 “내달 3일부터 카카오페이 송금 정책이 일부 변경된다”며 “계좌 송금은 월 10회 무료로 제공되고 이후 건당 500원의 송금 수수료가 발생한다”고 26일 공지했다.
   
그러나 △카카오톡 친구 송금 △카카오페이에 연결된 내 계좌로 송금 △QR송금 △카카오페이 내 청구서·투자 등 서비스 이용을 위한 송금은 계속해서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페이리워드 도입 등 일부 서비스 정책을 개편했다"라며 "카카오톡 친구송금은 횟수에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대다수 이용자는 바뀐 정책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이아라 기자 부동산팀

ara@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관련뉴스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