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새 컬렉션, 롯데백화점에서 세계 첫선
경제·산업
입력 2019-05-07 09:04:16
수정 2019-05-07 09:04:16
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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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명품 브랜드 펜디(FENDI)가 올해 새로운 컬렉션인 '로마 아모르'(ROMA AMOR) 컬렉션을 세계 최초로 롯데백화점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펜디의 '로마 아모르' 컬렉션을 8일부터 21일까지 에비뉴엘 본점 1층 펜디 매장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로마 아모르' 컬렉션은 형광색 컬러와 스트리트 룩의 느낌을 더해 기존 펜디 컬렉션과는 확연히 다른, 젊고 생동감 있는 스타일이라고 롯데는 설명했다. 세계적인 그라피티 작가 프렙(PREF)이 펜디의 로고를 활용한 그래픽을 만든 뒤 이 그래픽을 토대로 완성한 컬렉션이기도 하다. 펜디의 로마 아모르 컬렉션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처음 선보인 뒤 이달 중순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출시될 예정이다.
김혜라 롯데백화점 해외명품 부문장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컬렉션을 서울에서 최초로 선보이기로 한 것은 한국 밀레니얼 세대의 명품 구매력이 크게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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