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멘터리, 100억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

부동산 입력 2019-09-23 09:43:24 수정 2019-09-23 09:43:36 유민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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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파트멘터리

인테리어 기업 아파트멘터리는 총 100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아파트멘터리의 총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30억을 넘어섰다. 시리즈B 투자사는 KTB네트워크, KB인베스트먼트, 삼성벤처투자, 일룸 등 총 4개사다. 기존 투자자 중에서는 삼성벤처투자가 2017년 시리즈A에 이어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

 

아파트멘터리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직영 시공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이 오늘날 시리즈B 투자 유치의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시리즈B 투자사는 아파트멘터리에 투자한 결정적인 요인으로 사업 성장세 및 미래가치 브랜드 파워 고객 중심의 서비스 및 제품 고객 로열티 및 긍정적 피드백 등 크게 4가지를 꼽았다.

 

KTB 네트워크는 아파트멘터리는 선진국형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별화 된 브랜딩 역량,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표준화하는 노하우를 갖췄고,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의 니즈를 이해하는 디자인 포트폴리오,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운영시스템, 효율성 높은 프로젝트 수행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시리즈B 투자를 마무리한 아파트멘터리는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FIVE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리모델링 서비스 확장과 더불어 30·40 중고소득층의 아파트 라이프에 적합한 리빙 브랜드 제품 개발을 통한 세일즈 채널 확장, 브랜드 개발 및 인지도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는 자신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겠다는 철학을 지키기 위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것이 선순환 효과를 가져온 것 같다토탈 리빙 인테리어 기업으로서 아파트멘터리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키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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