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텍시스템, 美 에듀테크 기업 ‘지스페이스’와 독점 리셀러 계약

산업·IT 입력 2020-01-08 12:01:02 수정 2020-01-08 12:06:15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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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승(왼쪽 첫번째) 베스트텍시스템 대표와 홀리 펑(왼쪽 두번째) 지스페이스 아시아총괄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한국 내 독점 리셀러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베스트텍시스템]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베스트텍시스템은 최근 세계적인 에듀테크 기업인 ‘지스페이스(zSpace)’와 한국 내 독점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스페이스는 미국 정보기관들의 기금을 받아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을 상용화해 에듀테크(Edu Tech) 분야에서 K-12 과정에 약 21만개의 앱과 콘텐츠를 제공해온 회사다.


이번 계약을 통해 게임에 집중해온 국내 가상현실 또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서비스 개발업체들은 해당 기술을 교육, 의료, 화장품, 헤어, 산업훈련 등의 다양한 영역에 적용해 새로운 기술기반의 한류를 일으킬 플랫폼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베스트텍시스템의 이인희 디지털전환사업부 본부장은 “zSpace와 함께 몰입기술(Immersive Technology)을 활용한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또는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교육 및 직업훈련 등을 필두로 다양한 분야에 제공하기로 했다”면서 “5G 시대 통신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제공할 콘텐츠가 없어 성장과 활용이 어렵던 관련 산업의 발달도 함께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우승 베스트텍시스템 대표는 “이번 zSpace와의 독점 리셀러 계약을 바탕으로 우선 한국 시장에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을 이루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베스트텍시스템은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처리를 비롯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등의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전환을 도왔으며, 이제 혼합현실(MR) 또는 확장현실(XR) 분야를 활용한 교육 및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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