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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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경기 남부’서 한판…출점 잇따라
유통업계, ‘경기 남부’서 한판…출점 잇따라
유통업계가 인구 1,000만인 경기 남부 상권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롯데와 신세계,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등 백화점 업계가 모두 뛰어든 상황에 복합쇼핑몰과 대형마트도 들어섭니다. 문다애 기자입니
2022-04-01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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