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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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체제 경제팀
비상 체제 경제팀 "주요 금융정책 빠르게 추진"
현직 대통령이 탄핵소추됨에 따라 권한대행 체재로 전환되면서, 경제팀도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경제팀은 대외신인도 유지와 주요 금융정책의 일관된 추진을 강조하며 시장안정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연아
2024-12-16이연아 기자
최상목
최상목 "시장 상황 지속 모니터링...주요 정책 속도감 있게 추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정치 상황과 미국 신정부출범 등에 따른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커 안심할 수 없다"며 "금융·외환시장 24시간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2024-12-16이연아 기자
최상목
최상목 "이번 주말 상황 예의주시..필요시 시장안정조치 시행"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이번 주말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비하고, 변동성이 과도하게 나타날 경우 추가 시장안정조치를 적기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2024-12-13이연아 기자
최상목
최상목 "정치적 불확실성·美 금리 변수 여전…시장 심리 반전 대응"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2일 "향후 정치 불확실성, 미국 기준금리 결정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경제·금융상황점검 TF 등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시장 심리를 반전시킬 수 있도록 충분
2024-12-12이연아 기자
탄핵 정국에 금융시장 직격탄...
탄핵 정국에 금융시장 직격탄..."환율 1,450원선" 전망도
앞서 보신 것처럼 비상계엄 사태 후 탄핵정국에 따른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국내 금융시장은 그야말로 붕괴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증시 추락과 함께 원달러 환율은 1,430원선을 넘겼고, 당분간 환율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
2024-12-09이연아 기자
비상계엄 사태 후 네 번째 열린 F4회의…최상목
비상계엄 사태 후 네 번째 열린 F4회의…최상목 "대외신인도 영향 없도록 노력"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에서 "우리 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털과 정책대응 여력을 적극 설명하며 대외신인도에 영향이 없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와 한은은
2024-12-06이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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