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경제 회복 사업들을 최우선으로 1조 6347억원 규모의 민선 8기 첫 본예산을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에 따르면 2023년도 본예산 규모는 올해 대비 12.3%가 증가한 1조6347억원으로 일반

전북 완주군의회가 제272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22일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와 2023년 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이어진다. 내년도 예산

전북 익산시가 내년도 예산안 1조6631억원 규모로 편성해 익산시의회에 제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대비 6%인 942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1조5375억원, 특별회계 1256억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전북교육청이 오는 2023년 전라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4조 6787억원 규모로 편성, 전북도의회에 제출했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 총 규모는 올해 본예산 대비 8161억원(21.1%) 증가한 4조 6787억원으로 ▲학생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