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제1차 회의를 열고 도당위원장 선출과 선거 일정 등 7가지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선거는 10년 만에 경선이 준비되고 있으며, 권리당원(90%)과 전국대의원(10%) 투표 결과를 합산해

이병노 담양군수의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오는 4월 2일 재선거가 예고된 가운데 유력 후보로 부상한 특정 입후보자 A씨를 겨냥해 일부 당원들이 “경선 출마 자격이 있느냐” 는 논란이 쟁점화되면서 재선 분위기가 일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