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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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사 ‘전운’…TV사업 쇄신할까
LG전자, 인사 ‘전운’…TV사업 쇄신할까
LG전자가 연말 정기 인사를 앞두고 TV 사업 부진에 MS사업본부 수장의 거취가 불투명합니다. 신상필벌을 앞세운 고강도 인적 쇄신이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MS사업본부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립니다.
2025-11-24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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