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아트벙커B39가 가을을 맞아 미디어아트와 지역 작가 전시를 선보인다. 미디어·설치 기획전 《대홍수를 건너는 법》은 9월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열리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협력 공모

부천아트벙커B39에서 '2025 벙커페어' 가 개막했다. 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와 시민을 연결하는 공공형 아트페어로, 총 51명의 작가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여 작가의 82.4%는 부천 기반이며, 1980~2000년대

부천문화재단이 부천아트벙커B39에서 《2025 벙커페어》를 개최한다. 재단은 이에 앞서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프리뷰 전시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행사는 ‘부천아트페어’에서 명칭을 바

부천문화재단 한병환 대표가 목포대와의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B39의 복합문화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숏폼 영상 등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관학 협력의 의미를 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