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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토지 분할·합병 반영 지가 확정
인천 강화군, 토지 분할·합병 반영 지가 확정
인천 강화군이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고 공시했다. 군에 따르면, 공시는 상반기 분할·합병 등으로 발생한 토지 2,307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개별토지 가격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2025-11-06김혜준 기자
DL이앤씨, 분할 이후 첫 신용등급 'AA-'
DL이앤씨, 분할 이후 첫 신용등급 'AA-'
DL이앤씨가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AA-에 '안정적' 등급전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수주잔고, 사업 안정성과 재무구조에 대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신규 법
2021-02-09설석용 기자
대림산업, 지주사·건설·석유화학 등 3사로 기업 분할 나서
대림산업, 지주사·건설·석유화학 등 3사로 기업 분할 나서
대림산업이 기업 분할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지주회사와 2개의 사업회사로 분할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을 동시에 추진해 대림산업을 존속법인인 지주회사 디엘 주식회사
2020-09-10설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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