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하이텍이 해외 신공항 건설용 데크플레이트 수출에 성공했다. 데크플레이트 기술 혁신 선도기업 윈하이텍은 29일, 적도기니 바타 국제공항터미널에 적용되는 데크플레이트 초도 납품을 개시해 첫 출항에 나선다고 밝혔다.

윈하이텍은 2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DH-BEAM(이하 DH-빔)’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설사 기술팀 등 업계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혁신제품인 ‘DH-빔’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회사가 마련한

윈하이텍은 지난 18일 음성 제 2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송규정 윈스틸 회장, 변천섭 윈하이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음성 제 2공장이 준공됨에 따라 윈하이텍의 생산설비는 기존 5개 생산라인

윈하이텍은 주가 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윈하이텍은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주

데크플레이트 기업 윈하이텍은 안성물류센터 공사대금 일부를 삼성로지스로부터 회수해 단기 차입금을 상환했다고 24일 밝혔다. 향후 공사대금 잔금 회수를 통한 현금 유입 및 부채 상환을 점진적으로 진행할 경우, 연말까지

윈하이텍이 독자 개발한 중공재 적용 슬래브 공법 ‘VPS’로 아파트 건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데크 플레이트 기업 윈하이텍은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건설 사업에 중공슬래브 시스템 VPS(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