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섬 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형 축제를 연다. 시는 오는 11월 29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5 인천 섬의 날 페스타–섬띵(Seom-th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섬마다 특별함이 가득한’

인천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15조 3,129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에 따르면, 예산은 ▲시민행복 체감사업 ▲민생경제·약자복지 ▲글로벌 톱텐시티 도약 ▲미래도시 기반 조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짜였다

인천광역시의회 김명주 의원이 최근 본회의를 통과한 ‘인천e음 불법·부정행위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해 공식 반론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경찰 수사에서 이미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난 사

인천 서구가 소비쿠폰을 지역 상권에서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구는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인천e음’ 앱을 통해 신청한 뒤 서구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소비해줄 것을 23일 구민에게 요청

인천시가 청년 재직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인천 거주 18~39세 청년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최근 3개월 평균 세전 급여가 287만 원 이하인 경우입니다. 올해부터는 제조업에 한정됐

인천광역시가 아동에게 연 120만 원의 천사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제도는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i) 플러스 1억드림’의 일환으로, 1세부터 7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시행중입니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1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