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코아시아가 Edge AI 반도체 전문기업 ‘암바렐라(Ambarella, AMBA)’와 AI 비전 프로세서(Vision Processor) 디자인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아시아가 이번 협력에서 제공한 반도체 피지

코아시아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83억원, 영업손실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누적 매출액은 3,508억원, 영업손실 164억원이다. 회사 측은 "삼성 파운드리 DSP(디자인솔루션파트너)의 핵심 경쟁력인 전문인력 확보를 위

코아시아는 60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모두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사주 취득은 지난 7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됐다. 회사 측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글로벌 증시 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회사의 본질가

코아시아는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 A사와 협력해 자율주행용 핵심 프로세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A사의 인공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의 AI SoC(인공지능 시스템온칩) 개발 건으로 양사는 자율주행을 위한

코아시아가 내달 3일 미국을 시작으로 독일, 일본, 한국에서 열리는 ‘삼성 파운드리 포럼(이하 SFF) 2022’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내달 3~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시작해 7일 독일 뮌헨, 18일

코아시아가 글로벌 완성차향 전장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utomotive AP)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차량의 인포테인먼트(IVI) 기능을 제어하는 반도체로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 규모와 대상은 공개

코아시아는 28일 관계사 대만 코아시아일렉트로닉스(이하 코아시아일렉)의 지난해 매출이 약 10억 6,00만 달러(한화 약 1조3,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6% 증가한 규모다. 특히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사업

코아시아는 13일 '중국 장쑤성 연초전매국(Jiangsu Tobacco)'에 궐련형 전자담배 통합 핵심칩(One-Chip)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장쑤성 연초전매국의 지정 개발 업체를 통해 이뤄지며 올해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전문기업 코아시아옵틱스의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급성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4일 "카메라모듈 기업 코아시아CM비나의 종속

코아시아는 3일 시스템반도체 사업부문인 코아시아세미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1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근무 혁신을 실천해 나가

코아시아는 16일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온라인 박람회인 ‘2021 시스템반도체 파트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과 18일 열리는 ‘삼성전자 세이프(SAFE) 포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시스템반도체 파트너스데이는 중소벤처기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전문 기업 코아시아가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반도체 대전(SEDEX 2021)에 참가해 시스템반도체 토탈 솔루션을 선보인다. ‘We Design Your Dream’을 주제로 글로벌 고객들의 니

코아시아옵틱스가 28일 코아시아씨엠 신주 취득과 코아시아씨엠비나(VINA)의 일부 지분을 확보하며 카메라모듈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코아시아씨엠은 코아시아 그룹의 카메라모듈 사업부문 핵심 법인으로 카메라모듈 연

시스템반도체 RTL(Register Transfer Level) 설계 전문 기업 코아시아넥셀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코아시아넥셀은 26일 케이프투자증권, 미래에쿼티 제33호신기술사업투자조합, 에이스수성신기술투자조합13호, 코너스톤상생4호신기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전문 기업 코아시아는 코아시아넥셀을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편입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전략적 투자 관계에서 직접적인 지배 구조로 재정비하고 시스템반도체 사업 부문을 이희준 회장 직속으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전문 기업 코아시아는 22일 자회사 씨앤씨아이파트너스(이하 'C&CI 파트너스')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이하 신기사)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신기사 공식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 코아시아가 그룹 직속의 ‘ESG 경영위원회’ 출범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제 구축 및 지속가능경영 강화에 나선다. 코아시아는 서울 사무소에서 ESG 경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5

광학렌즈 전문기업 코아시아옵틱스가 약 10개월만에 거래 재개된다. 24일 코아시아옵틱스는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의 기업심사위원회 개최 결과에 따라 상장 유지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거래 재개 시 시초가는 거래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전문 기업 코아시아는 1분기 연결 매출액 1128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29억원으로 흑

코아시아는 카메라모듈 사업부문의 종속회사 코아시아씨엠비나가 삼성전자의 EHS(환경·보건·안전)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EHS 파트너 선정은 삼성전자 베트남 복합단지 주관의 ‘글로벌 기업 사회적 책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