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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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일의 인생한편] 정의의 얼굴을 한 권력, 그 민낯을 향해
[심우일의 인생한편] 정의의 얼굴을 한 권력, 그 민낯을 향해
얼마 전, 동료 영화평론가의 인스타그램에서 영화 <야당>(2025)에 관한 인상평을 우연히 읽었다. 그 요지는 이 작품이 익숙한 클리셰(cliché)로 이루어진 범작(凡作)이라는 것이었다. 일견 합당한 지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2025-05-17이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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