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그룹 공식 인스타그램 ‘선넘는 단똑우(@dan.ddock.woo)’ 계정의 팔로워 1만 명 달성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DGB금융그룹은 그룹 캐릭터인 ‘단디’, ‘똑디’, ‘우디’만을 활용해 유저들과 소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최근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로부터 탄소 감축 목표를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SBTi는 지난 2015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WRI(세계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6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 오디토리움에서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 IT’s DGB, IM Challenger’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DGB금융그룹이 처음 선보이는 ‘IT’s DGB, IM Challenger’는 디지털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7일 대구 서구 비산동에 위치한 사랑의 빵 나눔운동본부에서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명절의 따뜻함을 나누고자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그룹의 경영 활동이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고 구체적인 생물다양성 보호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지방금융그룹 최초로 글로벌 생물다양성 이니셔티브 ‘PBAF’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이 미래금융, 디지털 금융 변화에 맞춰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그룹 공식 인스타그램인 ‘선넘는 단똑우(@dan.ddock.woo)’ 팔로워 5000명 달성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초 그룹 공식 계정을 개설한 뒤 6개월 만에 팔로워 5000명을 달성한 것으로,

DGB금융그룹은 12일 퀀티파이드이에스지와 지역사회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GB금융은 최근 ESG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며 대응의 필요성을 느끼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시작조

◆ DGB금융지주 ○ 1급 승격▲ 검사부 부장 임종주 ▲ 디지털혁신부 부장 임병택(DGB대구은행 복적) ○ 2급 승격 ▲ HR기업문화부 부장대우 정수건 ○ 3급 승격 ▲ CSR추진부 부부장 신우현 ▲ 종합기획부 부부장 우상호 ○ 신규임용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5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보건복지부(사회서비스 정책관 정충현)와 3자 간 지역사회공헌인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 기업과 파트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DGB금융센터 옥외전광판을 활용한 ‘단똑우! 여름을 부탁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방법은 DGB금융그룹 공식 인스타그램 ‘선넘는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13일 ‘제11회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그룹의 정보보호 문화 정착 및 임직원 보안의식 강화를 위해 전 계열사 공동으로 ‘정보보호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보보호의 날은 정부 부처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23일 경주코오롱호텔에서 개최된 ‘제33회 대구사회복지사 워크숍’에서 타인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제5회 DGB대구사회복지사 상’을 수여했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범죄피해자 및 피해자가족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0만 원을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오순택)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DGB금융센터 옥외전광판을 활용한 ‘단똑우는 사랑을 싣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참여방법은 DGB금융그룹 공식 인스타그램 ‘선넘는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16일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대구생명의전화,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한국업사이클센터 등 협력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11주년 기념 ‘지역과 함께 ESG 온도 UP’ 기념행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2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62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것으로 창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이뤘다. 지난해 8월부터 이어진 네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8일 경북 안동시 소재 경북도청(도지사 이철우)에서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경북 울진과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한 대형 산

DGB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옥외전광판 QR코드를 활용해 SNS와 연계한 재미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DGB금융센터 옥외전광판에서 ‘귀염 깜찍 단똑우랑 친구할래? 인스타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10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1년 누적 5031억 원의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3422억 원) 대비 47.0% 증가한 수준이다. 코로나19 이후 대규모 대손충당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