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디지털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K-디지털 플랫폼’ 개소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과 훈련기관 등이 공동으로 활용

SK텔레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2년 2분기 매출 4조2,899억원, 영업이익 4,596억원, 순이익 2,58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MNO부터 IPTV,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영역에서 성장을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연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통신 4사가 자연재해로 인한 통신 서비스 복구, 예방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해 발생 시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고, 유·무선 통신시설

SK텔레콤이 큐레이션형 NFT 마켓플레이스 ‘탑포트’의 오픈 베타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탑포트’는 분산형 디지털 자산 지갑을 기반으로 NFT 발행자와 구매자를 연결시켜주는 NFT 마켓으로, ‘내 취향의 NFT를 찾아 떠나는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SK텔레콤이 다수의 정부∙공기업 공모전과 사업에서 스타트업 육성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민관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는 대기업과 공기

SK텔레콤이 보다 세분화한 5G 요금제를 오는 8월 5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5G 요금제는 ▲5G 일반 요금제 3종 ▲온라인 전용 요금제 2종 등 총 5종이다. 이로써 SKT의 5G 요금제는 ▲5G 일반 요금제 8종 ▲5G 언택트 요

SK텔레콤이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업체 '화신'과 AI기술로 용접 품질을 관리하는 ‘웰딩 AI 솔루션’ 상용화 계약을 맺고 인더스트리얼 AI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더스트리얼 AI는 산업 현장의 전문성과 AI기술을 결합해

SK텔레콤이 에릭슨과 초고속·대용량의 5G 서비스를 위한 패킷 가속 처리, 경로 최적화, 다중 흐름 제어 등 최신 기술들이 적용된 코어망을 상용화했다고 21일 밝혔다. SKT는 에릭슨과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을

SK텔레콤이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아톰릭스랩과 웹3 지갑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웹3이란 온라인 서비스의 세대 구분으로, ▲웹페이지에서 단방향으로 정보를 제공받는 웹1 ▲중앙화 플랫폼을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이 AI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현업 전문가들의 실무 지식과 현장 노하우를 대학에 전달하는 ‘SK ICT 커리큘럼’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정규

SK텔레콤이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인 마이데이터의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란 소비자가 금융회사 · 공공기관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신용정보를 한 눈에 파악해 쉽게 관

SK텔레콤은 구독 커머스 플랫폼 ‘T우주’에 생활밀착형 혜택 서비스를 강조한 ‘우주패스 life’를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주패스 life’는 편의점·카페 등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제휴처를 모은 구독 상품

SK텔레콤이 '엠큐닉'과 업무협약을 맺고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정보 생성·검증 사업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엠큐닉은 위치기반 서비스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그간 SKT와 엠큐닉은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

SK텔레콤이 고객과 함께 키워 나가는 성장형 AI 서비스인 ‘에이닷’의 iOS 오픈 베타 버전을 앱스토어에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이닷 앱을 설치한 아이폰 고객들은 나만의 개성을 반영한 캐릭터를 만들고 꾸밀 수 있다. AI 캐

SK텔레콤이 개발과 프로그래밍 관련 콘텐츠를 창작하며 개발자 생태계 내 소통과 공유 문화를 확산시킬 대학생 테크 인플루언서 '데보션 영'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데보션 영'은 개발자 커뮤니티 ‘데보션’에서 활동하게

SK텔레콤이 ‘PASS 프라임’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미술품 분할소유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된 ‘PASS 프라임’은 휴대전화 본인 인증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PASS머니를 적립해주

SK텔레콤이 디지털증명 발급·제출 서비스 ‘이니셜’을 본인확인 서비스 앱 'PASS' 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SKT의 ‘이니셜’은 블록체인 인프라와 DID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로, 앱을 통해 이용자가 다양한

정부가 내놓은 5G 주파수 추가 할당 계획을 두고 통신3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가 요청한 주파수 대역으로 공급 계획이 정해지면서 나머지 통신사들은 씁쓸해 하는 모습인데요. 김수빈 기자의 보돕니다. 정부

SK텔레콤이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테크 콤비네이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테크 콤비네이션’은 SKT를 포함한 SK ICT 관계사들의 연구개발(

SK텔레콤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인공지능 기반 누구 비즈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산 개발 및 만성질환 서비스 담당으로 참여하고 있는 ‘일차의료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