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 최신순
“ESS 화재 원인, 관리 미흡·설치 부주의 등 인재”
“ESS 화재 원인, 관리 미흡·설치 부주의 등 인재”
지난 2017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23건 발생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연쇄화재와 관련해 정부가 “배터리 보호 시스템 미흡 등 여러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1일
2019-06-11김혜영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