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앞 표지판. 고양시 여성가족과와 생태하천과는 본관이 아닌 충현빌딩에 위치해 있다. 고양시청 입구에 있는 안내판. 표시된 건물에 각 과가 위치해 있다. 각 과들이 흩어져있어, 민원 등을 사유로 시청에 방문하는

고양시 본청은 청사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대부분 부서가 8개 민간건물에 외부 임차 중인 상황. 이에 매년 약 13억 원의 임차비와 관리비가 소요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수년째 공실로 비어있는 백석 업무빌딩. 요진 업무빌

제29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고양시가 제출한 2025년도 첫 추경 예산안 중 약 161억 원이 삭감됐다. 삭감된 예산에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복지, 환경, 도시 인프라 관련 항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시의회 바로 옆

고양시의회가 지역사랑상품권 ‘고양페이’ 사업에 대한 고양시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제295회 제1차 정례회 결산보고에서 최성원 의원과 이해림 위원장은 시민들의 민원과 불만이 지속되고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3일간 현장사례 중심의 국내연수 실시로 역량강화에 나섭니다. 이번 국내연수는 ▲고양시의 행주산성 일원 한옥마을 조성 추진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추진 ▲공립박물관 및 국립고궁박

〔고양=이승재 기자〕고양시의회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기준 등을 재정립해 그동안 형평성 논란을 빚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의 현실화 근거를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건설교통위원회 김민숙 의원(국민의힘, 원신․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는 지난 24일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및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