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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 1주년 맞아
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 1주년 맞아
부산 해운대백병원은 25일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정·관계 인사
2025-03-25김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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