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지역관광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수요일엔 서해랑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요일엔 서해랑길'

전북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체류형 관광객 경비지원 프로그램 '고창한밤'이 9월에도 이어진다. 재단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창을 찾는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창한밤'은 고창

전북 고창군이 고창읍성 서문(진서루) 앞 한옥 6동으로 구성된 ‘전통예술체험마을’ 개관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고창군은 24일 고창읍 서문2길 일원 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 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마을

전북 고창군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신임 상임이사로 안종선씨를 채용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상임이사 채용을 위해 재단은 지난달 17일부터 24일까지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상임이사를 채용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