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10일 오전 고창군 고수면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부지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

전북 고창이 새로운 변화를 다져온 군정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대전환을 이뤄가고 있다.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이라는 키워드 아래, 고루 잘사는 풍요로운 농어촌, 좋은 기업과 좋은 일자

고창일반산업단지가 군민 대다수의 의견으로 ‘고창신활력산업단지’로 명칭이 변경된다. 7일 고창군은 고창일반산업단지 명칭 변경 설문조사 결과 ‘신활력산업단지’로 최종 결정돼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