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오는 25일부터 메뉴 가격을 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메뉴 별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인상되며, 전체 품목의 평균 인상률은 4.8%다. 주요 인상 메뉴인 ‘더블 불고기 버거’ 단품은 4,400원에서 4,500원으로 1

한국맥도날드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식품안전 및 위생 준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다. 맥도날드는 매년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을 시행

지난해 한국맥도날드가 국내 시장 진출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작년 가맹점 제외 매출은 2020년 대비 9.7% 늘어난 8,679억원, 직영점과 가맹점을 합친 매출은 1조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고객 중심

맥도날드가 신메뉴 ‘케이준 치즈 맥치킨’을 오는 3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맥도날드의 대표 치킨 버거 ‘맥치킨’에 매콤한 케이준 소스, 치즈, 토마토 등 다양한 맛과 식감의 재료가 층층이 쌓여 다채롭고

한국맥도날드가 신메뉴 ‘소시지 스낵랩’이 출시 4주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소시지 스낵랩'은 담백하고 쫄깃한 또띠아에 큼직한 소시지를 통째로 넣어 돌돌 감싼 제품으로, 올해 첫 시즌 ‘해피 스낵’

맥도날드는 오는 25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가격 조정 대상은 버거류 11종을 포함해 총 30종 품목이며, 최소 100원에서 최대 300원 인상된다. 전체 품목의 평균 인상률은 2.8%다.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한국맥도날드는 플라스틱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 ‘뚜껑이’를 제공하고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고객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5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 슬로건 하에

어른 엄지 손가락만한 시커먼 벌레가 살아서 꿈틀거리는 듯하다. 이 벌레는 맥도날드 햄버거의 감자칩과 함께 튀겨진 것으로 보인다. 벌레 몸통에는 감자튀김 양념인 소금 결정이 덕지덕지 붙어있다. 오늘(24일) 오후 6시께 서

“한국맥도날드는 고객 중심 의사결정, 맛있는 메뉴, 고객 경험 향상에 집중할 것이다.”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10일 맥도날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베스트 버거로의 초대: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의

맥도날드는 지금까지 발생한 어린이의 치료금액과 앞으로 어린이가 치료와 수술을 받는데 필요한 제반 의료 비용을 지원한다./

맥도날드는 오는 19일 전국 310여개 레스토랑에서 전국 레스토랑의 원재료 관리 및 조리 과정을 공개하고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내셔널 오픈 데이: 주방 공개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휴 많은 먹는 석 연휴 중에서도 가장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날은 ‘추석 다음 날’로 나타났다. 이는 매번 명절 음식의 종류가 비슷하고 연휴가 지날수록 싫증나다 보니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맥도날드를 찾는 고객들이 추석

맥도날드가 신제품 '트리플 어니언 버거' 반값 할인에 나서면서 맥도날드의 온라인 주문배달 서비스 맥딜리버리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발생해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맥도날드는 새로운 시그니처 버거 '트리플 어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