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가스시

  • 최신순
울산시-불가리아 부르가스시, 자매도시 됐다!
울산시-불가리아 부르가스시, 자매도시 됐다!
울산시와 불가리아 부르가스시가 ‘자매도시’가 됐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디미타르 니콜로프(Dimitar Nikolov) 부르가스시장은 23일 오전(현지시각) 불가리아 부르가스시청에서 자매결연도시 조인식을 갖고 협정서에 서명했다.
2021-11-24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