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지역 기반의 기업가형 소상공인인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로컬 크리에이터가 모인 골목상권을 골목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인데요. 현장에 이지영 기자가 다녀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신임 부이사장에 권대수 전(前)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이 취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권대수 부이사장은 공단에 공식발령을 받아 실무에 돌입한다. 권 부이사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와 함께 '2022년 수출두드림기업 지정제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출두드림기업’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제32회 ‘동아 홈&리빙페어’에서 소상공인협동조합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아 홈&리빙페어’는 건축·인테리어·식음료 등 라이프 전반의 제품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와 한국관광공사, 전국상인연합회가 5일 '위드 코로나 시대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 및 고객 유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과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