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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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첫 여성 사장 진은숙…“SW 모빌리티 전환 가속”
현대차 첫 여성 사장 진은숙…“SW 모빌리티 전환 가속”
현대자동차에서 창사 이래 첫 여성 사장이 탄생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현대차가 IT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웠는데요. 정의선 회장도 직접 자율주행 기술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혜란 기잡
2025-12-24이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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