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에 ‘아이파크’ 아파트 단지가 처음으로 공급된다. 19일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영주시 휴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영주 아이파크’가 오는 11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의 아파트 6개

HDC현대산업개발이 7일,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읍 압량리 일대에 '경산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경산 2차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3층, 총 7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

전북 군산시의 새로운 도심으로 떠오른 미장지구가 시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미장지구는 2011년 현대건설이 미장동 86만4,493㎡ 일대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으로 계획됐다. 당시 미장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군산 도심의 발전축에

HDC현대산업개발의 주택 브랜드 ‘아이파크’가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이해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6년 리뉴얼 이후 5년 만이다. 아이파크는 2001년 3월 처음 공개됐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서 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오는 26일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196-21번지 일대에서 공급하는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6층, 2개 동, 총 377실 규모의 아파텔로 구성되며, 지하 4층~지

HDC현대산업개발은 13일 이사회에서 결의된 407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의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가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22% 하락한 22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 하락은 지난 10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달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320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2개 동, 전용면적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