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방국토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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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정책 설계자’ 심덕섭, 고창을 국가계획에 올리다
[기획] ‘정책 설계자’ 심덕섭, 고창을 국가계획에 올리다
전북 고창군이 최근 들어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오랜 숙원이던 교통망 확충과 지역 전략산업 기반 구축이 국가계획에 속속 반영되며, 군정의 현안이 중앙정치와의 연결 고리 속에서 하나둘씩 결실을 보고 있다. 전북 고창
2025-07-09김영미 기자
[기획] 노을대교 사업비 증액 확정…세부설계 착수, 2030년 개통 청신호
[기획] 노을대교 사업비 증액 확정…세부설계 착수, 2030년 개통 청신호"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과 지역정치권의 끈질긴 설득 끝에 ‘노을대교’의 총사업비가 대폭 늘어나면서 2030년 개통에 청신호가 켜졌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월 기획재정부로부터 노을대교 총사업비로 4217억원을
2025-05-20김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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