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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 피해기업에 민관 267조원 금융지원 나선다
美 관세 피해기업에 민관 267조원 금융지원 나선다
금융당국과 정책금융기관,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가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품목관세 부과에 따른 우리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까지 총 267조원 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금융위
2025-09-03이연아 기자
기업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본격화…8년 만에 접수증 획득
기업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본격화…8년 만에 접수증 획득
금융위원회는 베트남중앙은행(SBV)이 중소기업은행(이하 기은)의 베트남법인 설립인가 신청서류 접수증(CL) 발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기은이 2017년 7월 인가를 처음 신청한 지 약 8년 만이다. 베트남중앙은행은 이에 앞서 5월
2025-06-02이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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