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산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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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존주의보 감소 원인 ‘강수량 증가·기온 하락’
인천시, 오존주의보 감소 원인 ‘강수량 증가·기온 하락’
인천시의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이 전년보다 줄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도 오존 예·경보제 운영 결과, 오존주의보가 총 16일간 39회 발령돼 지난해(21일, 45회)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 권역별 발령
2025-11-03김혜준 기자
부천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 지원
부천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 지원
부천시가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90% 지원합니다. 가스열펌프(GHP)는 LNG·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냉난방기로, 전력 피크 완화 대책으로 보급이 확대되었습니다. 시는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문
2025-03-17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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