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가 휴머니젠의 코로나 치료제 렌질루맙 양산소식에 강세다. 18일 오후 2시17분 케이피엠테크는 전거래일 대비 3.28% 오른 3,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 상장사 휴머니젠이 후보물질 렌질루맙(lenzilumab™)으로 세계

텔콘RF제약 및 케이피엠테크는 9일 휴머니젠(NASDAQ : HGEN)에 렌질루맙(Lenzilumab) 판권 계약 1차 잔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텔콘RF제약 및 케이피엠테크가 공동 투자자로서 각각 절반씩 부담한 총 600만 달러(약 67억원) 규모다. 텔콘R

케이피엠테크 및 텔콘RF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및 필리핀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은 지난 3일 휴머니젠(Humanigen)과 렌질루맙(Lenzilumab)에 대한 개발 및 상업적 권리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이 투자한 미국 신약 개발회사 휴머니젠이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휴머니젠은 15일(미국 현지시간) 나스닥(The Nasdaq Stock Market, LLC)으로부터 상장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주식 공모 이후 가격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