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주식투자, 초보 투자자 위한 ‘기초 주식투자 교육’, ‘아침 시황 생방송’ 실시

[본문 리드] 주식 재테크의 관심이 사회적으로 높아졌다. 4차 산업혁명 관련주, 바이오주 등에 관심이 쏠렸다가도 최근 남북 철도 연결 등 정보가 나오면서 남북경협주에 관심 뜨거워지기도 한다. 주식 시장은 사회적 이슈나 트렌드, 시장 변동에 따라 천차만별의 변수가 산재해 있다. 하지만 단기간에 고수익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수익 구조 때문에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주식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하는 주식 입문자들 입장에서는 정보와 자료가 부족하여 어디서부터 어떻게 투자를 시작할지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이에 투자 관련 상담을 받기 위해 개인투자자들이 유사 투자자문업체를 이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전문성이 결여된 유사 투자자문업체들 역시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가운데 ‘㈜바른나무(대표 김선호)’에서 제공하는 ‘바른주식투자’는 ‘기초 주식투자 교육’과 ‘아침 시황 생방송’ 등 안정적인 투자를 돕는 서비스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바른주식투자는 기초 주식투자 교육은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기초 체력을 키우고 시장 흐름과 기업의 가치를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침 시황 생방송은 세계시장과 한국시장의 주요 이슈를 생방송으로 짚어준다. 한국 시장 주가에 큰 방향성을 결정하는 세계시장 자금흐름과 한국시장의 개별 섹터 동향을 파악한다. 또한 기관, 외인 등의 자금 수급 여부를 정확히 분석하여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철저한 기업 실사를 통한 종목추천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성장성 있는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추진 사업의 향후 실적·호재를 검증하며, 기업 잠재성, 미래가치를 분석하여 목표가와 투자기간을 검증하여 진입하는 만큼 투자의 불확실성을 해소해주고 있다. 한편, 바른주식투자의 안태일 대표전문가는 금융공학 MBA석사로서 미국FRM(Financial Risk Manager) 자격증과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을 갖춘 투자 전문가이다. 바른주식투자는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1년 기간 동안 4,000만원 자금으로 1억 4천을 만든 전문가 본인의 ‘수익률 확인서’를 변호사의 공증을 받아 공개해 화제가 됐다./방현준기자hj060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