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V][특징주] 현대약품, 삼바 불확실성 해소 힘입어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8-12-11 09:40:00
수정 2018-12-11 09:40:00
양한나 기자
0개
현대약품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 재개로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 힘입어 강세다.
현대약품은 11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전날보다 8.87% 오른 5,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약품은 3.56% 오른 4,505원에, 일성신약은 2.49% 오른 10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들 의약품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거래가 이날부터 재개되면서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상장 유지 결정을 내렸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에이전틱 AI 시대 본격화”…삼성, AI로 새로운 가능성 연다
- 2오너 3세 합류에도…1조 자기자본 힘겨운 LS증권
- 3코인원,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코인 빌리기' 출시
- 4'GA 5위' 굿리치 매물로…보험사 GA 확장 경쟁 불붙나
- 5NC AI, 자체개발 LLM 기술력 인정…독자생존은 과제
- 6은행권, 가계대출 문턱 높여…속도조절론 부응
- 7빗썸, 모바일신분증 민간앱 인증 확대 적용
- 8中企중앙회-쿠팡 '로켓배송'에 홈앤쇼핑 제품 태운다
- 9대구광역시, 2025년 대구 스타기업 13社 선정…지역경제 선도할 새 주역 발굴
- 10“소형 조선사 수주 경쟁력 높인다”…무보, 금융 지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