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뉴트리, 상장 첫 날부터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8-12-13 09:31:00
수정 2018-12-13 09:31: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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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 날부터 강세다.
뉴트리는 1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시초가 대비 12.64% 오른 1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1만3,050원으로 공모가(1만4500원)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책정됐지만 신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트리는 이너뷰티 전문기업으로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식약처 인증을 받은 핵심소재를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B2B사업에서 B2C사업으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회사의 주요 제품인 ‘에버콜라겐’, ‘판도라다이어트’ 등 각각의 제품들이 100억 원대 이상 매출고를 올렸다. 2015년 214억 원에서 2018년 3분기까지 누적매출은 695억 원으로 3배 이상 성장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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