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전진바이오팜, 상장 첫 날 16% 급등
증권·금융
입력 2018-12-14 09:19:00
수정 2018-12-14 09:19:0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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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바이오팜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다.
전진바이오팜은 1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시초가 대비 16.88% 오른 1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진바이오팜은 2004년 설립된 유해동물 피해감소제·방충방향제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31억원에 영업손실 28억원을 냈으나 기술특례 상장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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